22년 11월 펫로스케어 갤러리월 캠페인
Gallery Wall Campaign
안녕하세요, 펫로스케어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11월 펫로스케어 갤러리월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땡쓰]입니다!!!
땡쓰에게 보내는 보호자님의 이별편지와 현재 갤러리월의 모습을 소개해드릴게요~
땡쓰는 2022년 11월 1일에
펫로스케어를 방문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강아지별의 천사가 되기 위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땡쓰에게 보내는 보호자님의 편지입니다.
땡쓰는 이제 더 이상 아픔 없을 그곳에서
맛있는 것도 배불리 먹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겨 신나게 뛰어 놀고 있을거예요.
강아지별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을 땡쓰를 위해
보호자님도 너무 많이 슬퍼하고 힘들어하지 마시고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기로 해요!! (:

땡쓰에게 보내는 이별편지 액자는
펫로스케어 내부 봉안당 옆 갤러리월의 11번째 자리에 전시되어 있어요.


부산 애견 화장 펫로스케어는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 싶어 갤러리월 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월은 펫로스케어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관람이 가능한 공간이예요.
※봉안(납골)당 및 갤러리월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방문 전 미리 전화 주시면 친절히 입장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대표 번호 : ☎1522-2253
이상으로 2022년 11월의 갤러리월 소식을 마칩니다!
갤러리월 전시와 관람은 앞으로도 쭉~~~ 계속 될 예정이니
12월의 편지 액자가 전시되면 소식 전해드리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갤러리월에 전시된 편지 액자는 1년간 전시 후 보호자님에게 무상으로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이와의 마지막 순간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부산애견화장 펫로스케어는 정성을 담아 장례를 진행합니다.
펫로스케어는 아이가 떠나는 길을 잘 배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떠나고 난 후 남은 가족들이 슬퍼하고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거예요.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잘 배웅해 주고,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소중한 만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별, 펫로스케어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