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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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펫로스케어, 부산 MBC 라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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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펫로스케어
작성일22-06-14 13:03 조회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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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로스케어입니다

여러분 저희 펫로스케어가 부산 MBC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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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라는 부산 MBC 정통시사 프로그램인데요.

표준 FM 95.9MHz

서부산, 기장, 정관 106.5MHz

양산 97.7MHz

에서 들을 수 있는 방송이에요ᄒᄒ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전화연결로 출연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ㅠㅠ

이번 출연에서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는 크게 4가지


1.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보이는 신호나 징조

2. 반려동물과 이별하기 전 보호자가 해주면 좋은 행동들

3. 반려동물과 이별했을 때 대처

4. 반려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방법


를 인터뷰했는데요.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1.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보이는 신호나 징조

반려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펫로스증후군 등의 심리적 고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우리와 이별하기 전 보이는 신호나 징조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조중헌 대표는 크게 4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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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이 다가온 아이들에겐 음식과 물을 거부하는 행동이 많이 보인다고 해요.

신경성 식욕 거부에 따라 아이의 체중이 줄며 흐리멍덩해 보이고 피부가 처지며

눈이 움푹 들어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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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도 이별이 다가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음식과 물을 거부하고 먹질 않으니 당연히 아이의 체중이 감소하게 되겠죠.

이 증상이 보인다면 솔직히 더 이상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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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동량이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평소 활기차고 발랄했던 아이들이 이별이 다가왔을 때

하루 종일 누워있다거나 힘이 없는 모습이 주로 보인다고 해요.

또 이때 아이의 요도와 괄약근의 제어력이 떨어져 평소엔 하지 않던 용변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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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흡이 평소와 다르고 코가 마르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을 때 슬픈 감정을 갖는 것은 모두에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슬픔에서 더 나아가 후회와 죄책감 등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죠.

무지개다리에서 지켜보고 있을 우리 아이들도 절대 그런 일은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지금부터 알려드릴 이별하기 전 보호자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을 보시고

언젠간 반드시 오게 될 이별을 미리 준비해 주신다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2-1. 아이의 사진, 동영상들을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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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사진, 동영상들은 간직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는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화를 예로 들었는데요.

3년 전 아이의 장례를 펫로스케어에서 치렀던 한 보호자가 얼마 전 연락이 와

아이의 추모식 때 사용했던

아이 사진들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해요.

주변에서 보호자님께 "아이 사진을 계속 간직하고 보다 보면 잊는 게 더 힘들다"라고 하니

사진들을 모두 지워 버린 거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이에 대한 그리움은 줄어들지 않았는데

사진이 없어 아이의 모습이 점점 흐릿해지니 보호자님께서는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

사진을 받을 수 있는지 연락했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여러분들은 꼭 아이들과의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간직해 주세요!!


2-2. 반려인들과 소통을 많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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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키웠던 반려인들이 있다면 그들과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나 동호회 등에 가입해 소통하는 것도 좋고요.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함께 같은 추억들을 만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지인들이 있다면

아이와 이별한 후에도 그들은 진심으로 공감해 줄 테고 펫로스증후군을 떨쳐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2-3. 산책을 많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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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케어에 찾아오는 많은 보호자님들이 제일 후회하는 것이 아이가 살아있을 때

산책을 많이 나가주지 못한 것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보호자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마도 산책이지 않을까요?

평소 귀찮고, 바쁘고, 힘들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서 아이와 산책을 해주세요.



2-4.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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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자주 먹여주세요.

산책과 같이 이별 후에 보호자분들이 후회를 많이 하는 일 중에 하나랍니다.




2-5. 반려동물과 추억의 장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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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아이가 그리울 때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는 장소들을 만들어두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2-6. 아이의 털이나 치아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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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골을 보석 형태로 만드는 오브제 스톤이나 아이의 털 또는 치아를 보관해 두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그리울 때마다 꺼내보며 아이를 추억할 수 있습니다.



3. 아이와 이별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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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아이가 눈앞에서 이별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아이와 시간을 넉넉히 보내지 못하고 허둥지둥 서둘러 장례를 진행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이에게 큰 외부 상처나 손상이 없는 경우엔 24~48시간 정도는 부패가 일어나지 않으니

아이에게 못 다해준 말을 해주며 충분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4. 반려동물 사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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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현행법상 반려동물의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가 됩니다.

때문에 산 등에 매장을 하는 것은 불법이랍니다.

현재 법적으로 허용된 반려동물 사체의 처리 방법은 장례식장 또는 동물 병원에 위탁하거나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함께 지냈던 분들이라면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제대로 된 장례를 치러주세요.



길냥이 무료 화장 캠페인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는 인터뷰 마지막에 펫로스케어에서 진행 중인

길냥이 무료 화장 캠페인을

부산 북구, 김해 지역에서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알렸는데요.

주변에 캣맘, 캣대디들이 계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차가운 길 위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길고양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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